
황령산 봉수대
황령산에는 산 정상에 조선 세종 7년(1422년)에 설치해둔 봉수대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.
따뜻한 봄 황령산 일대에 만개하는 벚꽃은 장관을 이룹니다. 만개한 벚꽃나무 사이로 벚꽃잎이 떨어지는
로맨틱한 드라이브 길로도 유명하며,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이또한 색다른 장관을 만듭니다.
부산 전체 경치를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으며, 밤에보는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 또한 빼 놓을 수 없는
관람 포인트입니다.
▶라마다앙코르해운대 출발 - 대중교통 이용시 약 55분
- 차량 이용시 약 30분(9.8km)